CD영역 생성 실패 후, USB가 0Byte로 인식되는 문제점
Windows 7을 설치하기 위해, 가지고 있던 USB(Memorette 스윙골드 16G)에 CD영역을 만들기로 했다. CD영역을 만드는 정확한 툴을 찾을 수가 없어서 UFDiskUtilities, SK6211, SMI Mass Production Tool을 차례대로 사용해 보았다.
전부다 실패했는데 문제는 SMI Mass Tool을 사용한 직후이다. Pretest에서 진행이 되지 않아서 그냥 종료시켰는데, 그 다음부터 USB가 0Byte로 인식되고 아무런 동작을 하지 못하는 것이다. 복구를 해보려고 많은 노력을 하다가 겨우 성공해서 CD영역도 생성하고 나머지 부분은 정상적인 USB Disk로 사용하고 있다.
먼저 자신이 가진 USB 컨트롤러의 정확한 명칭을 알아야 한다. USB를 분해하면 컨트롤러 칩과 플래시메모리 칩이 보이는데 표면에 모델명이 적혀 있다. 나의 USB 정보는 다음과 같이 적혀 있었다.
컨트롤러 : SM3254Q AE, 플래시 메모리 : 29F64G08CBAAA (알아보니 Micron사 제품으로 나옴). 검색 사이트에서 SM3254로 검색 하였더니, 고맙게도 어느 USB 판매업체에서 올려놓은 자료가 있었다. 자신한테 맞는 SMI 프로그램을 검색해서 찾아 다운로드 하면된다.
파일 중 'sm32Xtest.exe'를 실행시키면 다음과 같이 나온다.
1) 'Write CID' - 위에 것은 컨트롤러, 아래 것은 플래시 메모리이다. 각각 맞는 모델명을 선택한다.
2) 'Auto Run' - CD영역을 생성 할 경우에 넣도록 한다.
위 두 가지이다. 'OK' 한 후 가장 위의 'Start' 버튼을 누르면 된다.
필요한 동작이 모두 끝난 후에 USB는 정상작동을 하도록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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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었던 책들
제목 : 내일의 금맥
저자 : 마크 파버
출간 : 2008년 11월 1일
저자 마크 파버는 아시아 및 신흥국 투자자로 명성이 높은 사람이다.
과거의 투자 사례들과 통계를 바탕한 저자의 해석과 예측을 읽을 수 있다.
자신의 전문 분야라고 할 수 있는 신흥국 투자 및 경기파동이론, 투기시장의 붕괴, 아시아에 대한 예측 등에 관해 적었다.
세일러란 분이 집필한 '불편한 경제학'을 읽은 적이 있는데 이 책 '내일의 금맥'에서 많은 부분을 차용한 듯 하다.
제목 : 피터 린치의 이기는 투자
저자 : 피터 린치, 존 로스차일드
출간 : 2008년 5월 20일
피터 린치는 10여년간 유명한 '마젤란 펀드'를 운영한 펀드매니저이다.
전반부는 자신의 투자철학에 대해서, 후반부는 개별종목의 선택방법에 관해 적었다. 개인투자자도 펀드매니저 못지 않은 수익률이 가능하다는 입장을 내세우고 있으나 이것은 어느 정도 가려서 들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마젤란 펀드의 성공은 그 자신이 펀드매니저로서 일에 상당한 시간과 노력, 열정을 쏟아 부어 이룬 결과이며, 46세에 펀드매니저를 그만 두는 이유로 가족과 시간을 보내기 위해서라고 할 만큼 자신의 모든 것을 펀드매니저라는 일에 쏟아부었다. 일반 개인 투자자는 감히 생각도 못할 만큼 말이다.
저자 : 박경철
출간 : 2011년 10월
아마 우리나라에서 경제와 주식에 관심있는 사람치고 박경철 원장님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2006년에 나왔던 책은 절판되고 개정판이 새로 나왔는 모양이다.
막연한 부자의 개념에 대한 정의로 출발해서 부자들이 투자하는 방법, 경제의 기본 개념인 금리와 인플레이션, 투자의 방법론 등을 설명한다.
경제와 투자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사람은 읽어 봤으면 한다. 느끼는 바가 클 것이다.
제목 : 시골의사의 주식투자란 무엇인가
저자 : 박경철
출간 : 2008년 10월
'시골의사의 부자경제학'을 읽었다면 다음으로 동 저자가 쓴 '주식투자란 무엇인가'를 읽어보면 좋을 것이다.
부자경제학이 전체적인 '부자'에 대해 설명을 했다면 이 책은 투자 또는 주식으로 범위를 좁혀서 자세히 설명을 하고 있다.
양은 상당히 많지만 천천히 생각해 보면서 읽으면 많은 것들을 얻을 수 있다. 읽기만 하면 대박을 가져다 줄 것 같은 제목을 내세운 책들 보다는 백배 낫다.
통찰편과 분석편 2권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통찰편은 주식시장의 본질과 우리가 잘못 이해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 분석편은 투자분석(기본적 분석, 기술적 분석)에 대한 이해와 각종 지표에 대한 이해에 대해 적고 있다.
제목 : 대한민국 업종별
저자 : 이민주
출간 : 2011년 7월 7일
재무제표에 관해 이해해야 겠다고 생각하고 고른 책이다. 이 책을 통해 업종별로 재무제표에 대한 해석을 달리하고, 봐야 하는 항목도 다르다는 것을 알았다. 더불어 업종별 수익구조와 개별종목에 대한 이해도 적고 있어 좋았다.
내용도 어렵지 않으니 재무제표에 대해 처음 접하는 사람이 읽어도 좋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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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 영상보고서] 비즈니스 플랫폼
애플의 고성장이 가능했던 이유는?
공급자와 고객이 교류하는 비즈니스 플랫폼.
비즈니스 플랫폼이란?
여러 참여자가 공통된 사양이나 규칙에 따라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는 토대다.
플랫폼의 규칙
1. 나의 이익만을 탐하지 않는다.
利他自利(이타자리 : 타인을 이롭게 하는 것이 자신을 이롭게 하는 것이다.)
2. 개방하고 확장하라.
(움켜쥐었던 주먹을 펴면 내 손에는 더 큰 것이 주어진다.)
벽을 허물고 개방할수록 더 많은 사람들이 모일수록 기회는 더욱 확대된다.
플랫폼 전략에서 필요한 능력은 사람이다.
참여자의 수요를 포착하고, 적절한 인센티브를 제공하여 참여를 유도하는 것이다.
“무엇을 만들어 어떻게 팔까”가 아니라 “누구를 참여시키고 이들을 서로 어떻게 연결할까”가 관건이다.
이미 있는 것들을 잘 연결만 해도 새로운 비즈니스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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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아이와 나를 살리는 시간 - 서천석
쌍용자동차 해고 노동자 자녀들에 대한 예를 통해
아이들이 부모와 주위 사람들로 부터 받는 상처를 이야기 한다.
현재의 부모들은 지나치게 밀어 붙이며,
인격을 존중하지 않고, 생산성을 짜내는 일터 시스템에 의해 받은
스트레스를 아이들에게 풀게 된다.
이에 부모는 의식적으로 하루 15분 동안은
행복해 지기 위한 시간을 가져야 한다라고 말한다.
내가 생각하는 소중한 가치가 무엇인지
나의 소중한 사람들에게 제대로 하고 있는지 등에 대한
생각을 가지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한다.
부모는 내가 어떻게 하는지에 따라
아이한테 크고 깊은 상처를 줄 수 있고 함께 극복할 수 있는 길을 찾기도 한다.
외부의 충격에서 부모가 어떻게 감당해 나가느냐에 따라 차이가 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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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확신의 함정 - 금태섭
선입견...
우리는 누군가를 첫인상으로,
그저 다른 사람의 말만 듣고,
때로는 자신의 경험만으로
선입견에 사로잡혀 판단을 해버린다.
화자는 자신의 실수를 예로 들면서
선입견에 사로잡혀 성실히 사실을 확인하지 않음으로서
발생했던 잘못된 결과에 대한 원인으로 선입견, 오만, 불성실을 들었다.
그리고 다양한 시각을 가지고 열린마음으로 상대방을 존중 할 때
자신의 사고를 한 단계 위로 올릴 수 있다고 한다.
화자의 예가 나의 마음에 와 닿았는 강연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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